울산 동구, 관내 'CCTV 안전 비상벨' 585개 전수 조사

울산 동구 CCTV 전수조사.(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동구 CCTV 전수조사.(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관내에 설치된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6주간 방범용 CCTV 운영 지역 내 설치된 안전 비상벨 58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선 △비상벨 위치 적정성 △CCTV 관제원과의 통화 연결 및 품질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는 관내 597개소에 방범용 CCTV 총 2045대를 운영 중이다. 이 중 △생활방범 38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83개소 △도시공원 114개소 등 총 585개소에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벨을 누르면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