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반려식물 관리·정원문화 지원 거점 역할

울산시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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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중구 태화로 26에서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시민들에게 정원 관련 교육, 반려식물 관리, 정원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비 55억 원과 시비 65억 원 등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2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에는 반려식물병원(상담, 치료, 분갈이, 가정 내 식물 관리 교육), 생활 원예 상점(가드닝숍, 반려식물·정원용품 전시 및 판매), 정원책방(2000여 권의 정원·식물 관련 도서 구비), 실내 정원 및 휴게공간(유리온실과 층별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 등이 들어선다.

이밖에 정원문화교실·교육장이 마련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문화 특강 등 정원전문인력 양성 및 교양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 이후 29일까지 일주일간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