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연임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경동도시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경동도시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경동도시가스는 송재호 회장이 한국도시가스협회장에 연임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열어 송 회장의 연임을 최종 의결했다.

송 회장은 지난 2020년 제15대 한국도시가스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제16대 회장을 거치며 6년간 협회를 이끌어 왔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세 번째 연임이 확정돼 2029년 3월까지 3년간의 제17대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송 회장은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전전화(全電化) 가속화로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기반을 공고히 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 34개 회원사와 함께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