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풍암길 확장 마무리…마을 연결도로 넓어졌다
풍암마을~길촌마을 1.7㎞ 구간 도로 폭 최대 8m 확보
52억 원 들여 차량 교행 불편·사고 위험 해소 기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를 끝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풍암마을과 길촌마을을 잇는 풍암길은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두 마을을 연결하는 총연장 1.7㎞ 구간의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구는 국비 40억 5000만 원과 구비 8억 5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52억 원을 투입해 기존 3m에 불과하던 도로 폭을 6~8m로 확장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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