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선거 수사상황실 가동…공명선거 총력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울산경찰은 시청과 각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전담수사팀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상황실을 중심으로 선거범죄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정보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 생성형 AI를 활용한 허위조작정보 유포도 주요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공정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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