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관내 학교 친환경 급식 식재료 교육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요리체험 프로그램과 농가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가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실제 납품되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매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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