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안전 취약계층 구민 생활안전 교육 추진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오른쪽)이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2026년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오른쪽)이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2026년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2026년 안전 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실련은 교육 신청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북구는 안실련의 강사 운영과 파견 등에 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 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와 화재, 태풍 등 각종 사회·자연 재난 대응 기본요령부터 낙상, 놀이터 및 물놀이 등 일상 속 안전사고 대처요령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계층 간 안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