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13일부터 접수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구 주민은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과 별도로,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구는 자체 예산으로 총 2000만 원을 마련해 전기 이륜차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동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이며, 개인은 1대, 법인 및 개인 사업자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