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수·군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22일부터 시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울주군수 및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군수 및 군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주군선관위에서 등록할 수 있다.
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울주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등록 시 울주군선관위에 기탁금으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 선거는 40만 원을 납부(후보자 기탁금의 20%)해야 한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 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을 착용·소지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군수 선거의 예비 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할 수 있다.
예비 후보자 및 선거사무원 등이 아니더라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 전화를 이용하거나 말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후원회를 둘 수 있으며, 군수 선거는 선거비용 제한액의 50%, 지역구 군의원 선거는 3000만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관할 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예비 후보자 제출한 전과기록 및 정규학력에 관한 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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