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1일까지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대상은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시험 사업 운영 △법률·세무 업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해당 지역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