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카페·공방서 배우는 '다-이음배움터' 운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11일 '다-이음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다-이음배움터'는 카페와 공방 등 지역 민간시설의 유휴 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문화예술 분야 중심으로 12개 강좌가 개설된다. 주요 강좌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힐링 뜨개질 등이다.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