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사에 '장애인 편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된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화면 설계,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규격을 갖췄다.
북구는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부터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기종으로 지속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가 낯선 모든 주민이 소외 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