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장학재단, 성적우수 장학생 45명 선발…최대 400만원
18일까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장학재단이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지원을 위해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고 9일 남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단은 대학생 43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4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1인당 최대 4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족 전부 또는 일부가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초·중·고교 가운데 한 곳을 남구 소재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이다.
접수는 9~18일 울산남구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05년 설립된 울산남구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847명에게 총 51억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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