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주청년에 장학기금 1억원 전달

6일 울주군청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S-OI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6일 울주군청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S-OI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S-OIL은 울산 온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기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전달돼 온산읍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온산읍 거주 학생 대상 꿈향해 교육비 지원,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인 꿈체험 문화행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나래 물품 지원, 꿈키움 장학사업 등이다.

울주청년은 온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장학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23년 1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S-OIL은 법인이 설립된 2023년부터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은 "단순한 기탁을 넘어 온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