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 운영…"급식 공백 해소"

울산 교육청사 ⓒ 뉴스1
울산 교육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으로 음식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 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청은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조리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병가나 결원이 발생해도 ‘급식 온’으로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