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개원 51주년…'NEXT 50년' 선언

울산대학교병원은 3일 병원에서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NEXT 5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울산대학교 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대학교병원은 3일 병원에서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NEXT 5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울산대학교 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이 병원에서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NEXT 5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1년간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며 의료 질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또 "타지역 환자 유입이 늘고 내원객 만족도도 상승하는 등 지역을 넘어 선택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식 교수가 받는 등 총 11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박종하 병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변화의 에너지가 병원 전체로 확산하며 의료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1975년 해성병원으로 출발한 울산대병원은 1997년 대학병원으로 전환했다. 2021년 사립대병원 최초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됐고, 상급종합병원 평가 상위권과 의료질평가 1등급을 이어가고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