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 동구 지방의원 합동 의정보고회…260여명 참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수종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박은심·임채윤 울산 동구의원이 지난 28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민선 8기 1337일간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주민 2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홍정오 울산과학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의정 토크콘서트'에서는 세 의원이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과 건의 사항에 대해 의원들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김수종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337일간 동구 곳곳을 누비며 접했던 민생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깊이 새겨 동구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심 구의원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고, 임채윤 구의원은 "의회와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이번 보고회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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