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무릅쓰고 생명 구한 시민 3명, 소방서 표창

(왼쪽부터)권혜영 씨(49), 최종윤 씨(44), 노은일 씨(49)가 27일 울산중부소방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울산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왼쪽부터)권혜영 씨(49), 최종윤 씨(44), 노은일 씨(49)가 27일 울산중부소방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울산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화재와 익수 사고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시민 3명이 소방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울산중부소방서는 27일 화재·구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생명을 구한 시민 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노은일 씨(49)가 표창패를 받았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익수 사고 당시 구명환을 던져 구조를 도운 최종윤 씨(44)와 권혜영 씨(49)는 감사패를 받았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세 분의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