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 3월부터 주말 야간 개장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19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2019.6.9 ⓒ 뉴스1 조민주 기자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19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2019.6.9 ⓒ 뉴스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10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5개 시설(웰리키즈랜드·울산함 제외)을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가 지면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일대엔 경관조명이 켜진다. 매주 토요일엔 불꽃 쇼가 열리며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고래문화마을의 '웨일즈 스윙'과 조명 터널도 밤에 문을 연다.

이춘실 이사장은 "고래문화특구가 밤에도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