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직장인 생존 근육 만들기' 야간 프로그램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내달부터 직장인의 신체활동 참여 유도를 위한 생존 근육 만들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북구 지역 성인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7%로, 울산 29.1%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성인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신체 활동실에서 진행한다.
상·하반기 25명씩 50명을 모집해 각 8주간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력운동 실천율을 높이게 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체력진단실로 전화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