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7명 위촉…임기 2년

울산시의회가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의회가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가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7명으로,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민간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JCN울산중앙방송 전우수 보도국장, 울산과학대학교 박철환 교수, (사)한국교통장애인 울산광역시협회 김근형 회장,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정민 지부장, 울산지방변호사회 김재곤 변호사, 울산제일일보 편집국 정재환 부국장, 법무법인 우린 장문수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자문위원은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성룡 의장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