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1호 공약 산업수도특별법 제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울산시장 선거 출마 1호 공약으로 '산업수도특별법 제정'을 내세웠다.
이 전 비서관은 2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 곧바로 부울경 후보들과 행정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당선 즉시 행정통합 TF를 출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내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8년 총선에서 부울경 통합 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수도특별법에 인력 확충과 산업고도화에 재정 집중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핵심 기관 우선 유치, 메가규제특구 실현 등이 담길 것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통합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울산의 실질적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진짜 통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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