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 취약계층 노인 식사 지원 1.3억 기탁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24일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울산CLX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독거노인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SK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울산CLX는 올해 회사 인근 야음장생포동·삼산·선암 일대 홀몸노인 12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격주로 영양식 키트와 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재원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정성룡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는 "앞으로도 SK구성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