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 소셜리빙랩' 참여단체 모집…"지역 문제 해결"

울산 북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등 활동 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총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내달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내달 13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청년정책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