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자신감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예산 5억 2700만 원을 들여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200시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형별로 △진로 탐색 △밀착 상담 △취업 역량 강화 △사례 관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구는 올해 10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