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 신학기 교과서 배부 지원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전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기 초 반복되는 교과서 분류와 운반 업무로 인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차질 없이 학습을 시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 지역 123개 학교와 강남 지역 102개 학교 등 초중고와 특수학교 225곳이다.
이달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교과서를 학급별·과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각 학급까지 직접 운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1학기까지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2학기까지 연장해 운영했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교과서 배부 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현장 중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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