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59)이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노동의 모순이 극대화된 울산 동구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끄는 행정으로 노동정치의 희망을 만드는 진보 구청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를 위해 조선업 현장 하청노동자에 대한 불법파견에 대한 노정 공동 조사를 추진하고, 지역주민 고용안정을 위해 불법파견 인정 입법을 제안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 노동지원과를 설치해 노동조합 가입 지원, 사내하청 정규직화, 상시지속 업무 기간제 정규직화 등을 해결하겠다"며 "울산대 의대의 완전 환원을 실현하고, 대학원까지 울산으로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대병원 임상병리사로 공공운수노조 울산지부장 등을 지냈으며, 8대 지방선거 시의원 선거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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