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총점 99.8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점 상승한 것으로, 동일 유형 평균(92.67점) 대비 7.13점 높은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고, 청구처리 분야에서도 유형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공개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