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4건 의결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구의회는 본회의에서 '울산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다만, 정재환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확보 촉구 결의안'은 일부 의원들이 삼호교 교각의 안전성 확보 부족 등을 이유로 채택을 반대해 표결 끝에 부결됐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에 대한 계획을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박경흠 의장은 "물가 상승과 지역상권 침체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는 중구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