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에 잔디정원·도심텃밭 체험장 조성…5.5억 투입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의 도심 속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울산대공원에 시민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 강화를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 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대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면적 5000㎡ 규모로 추진된다.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한 시민 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 인근엔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과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시는 향후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 그린벨트행위허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공,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정원 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울산의 녹색도시 이미지 구축 강화에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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