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복지 중점학교 37→51곳 확대…교육복지사 상주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 수를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대폭 늘려, 학교가 위기 학생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울산 지역 법정 저소득 학생 수가 2022년 대비 5.7% 증가하는 등 갈수록 높아지는 교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재 울산 내 전체 249개 학교 중 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시행한다.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1인당 7~10개 학교를 전담하며, 학교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가 가능하게 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울산형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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