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 개관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 1층 베이커리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 1층 베이커리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6일 울산 중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에선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와 가구거리 상품 촬영 공간이다. 4층은 학성가구거리 상인회 사무실과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운영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