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빈집 정비' 마친 주차장·쉼터 현장 관리 추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환경 정비와 함께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개소를 정비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시설물(차선, 안내표지 등) 유지 관리 △불법 적치물, 무단 점유 등 정비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소 점검 및 조치 등을 시행한다.
담당 부서에서 월 1회 청결 관리와 순찰 점검을 진행하고, 매년 상하반기에 각 1회 제초 작업을 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관리는 선제적으로 빈집과 빈집 주차장 및 쉼터를 관리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설 기능을 유지하고 빈집 정비 성과를 오랫동안 주민과 나누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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