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위생등급제 지정희망 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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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9일부터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35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 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적 취급 기준, 사전 모의평가, 신청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하게 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3개 분야, 44개 항목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출입·검사 면제(특별한 경우 제외),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는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