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에 주차 전용 건물 건립 추진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성새벽시장에 주차 전용 건물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122억 8000만 원(국비 73억 6800만 원, 시·구비 각 24억 5600만 원) 들여 주차 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해당 건물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인 학성동 일원에 연면적 3780㎡ 3층 4단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68면 늘어나게 된다.

중구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에 끝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차 전용 건물 건립을 통해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