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모집

울산 동구청사. ⓒ News1
울산 동구청사. ⓒ News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구 소식을 온라인으로 알리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포터즈는 온라인 홍보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이 활발한 시민을 모집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약 10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이달 발대식을 거쳐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포터즈는 동구 SNS 채널을 활용해 △구정 홍보 콘텐츠 기획·발굴·제작 △지역 행사·현안 홍보△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엔 동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활동자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 내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 기획예산실 미디어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온라인과 SNS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