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로 올해 첫 회기 시작

북구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울산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북구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울산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의회는 올해 첫 회기를 북구청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는 일정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하며 내달 9일까지 13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북구 각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이 기간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과 북구청 상정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내달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에 대한 종합 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문경 의원이 효문동의 동해선 폐선 부지를 대상으로 한 울산숲 조성과 관련해 구청과 의회 등 지역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김상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아트전시관 건립, 강동지역 관광단지 개발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중요한 해"라며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도록 세심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자"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