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780명 모집…영유아 발달 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기 이용자를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북구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등 총 15개 사업에서 이용자 780명을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 수준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통합돌봄과(241-7922)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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