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테스트 주행 중 고속도로서 화재…40분만에 진화

소방 당국이 20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에서 싼타페 차량에 난 불을 진압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방 당국이 20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에서 싼타페 차량에 난 불을 진압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0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를 달리던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원 18명, 차량 7대를 동원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차량은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과 경찰은 차량 보닛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