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무료 지원…4개 안과 협약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곽안과의원(연암동), 호계명안과의원(호계동), 호계연세안과의원(신천동), 센트럴성모안과의원(매곡동) 등 4개 안과와 협약을 체결해 안저검사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만성질환자의 치명적인 안과 합병증인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병증을 진단할 수 있다.
만성질환자는 신분증을 갖고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저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2주 안에 협약 체결 안과를 방문하면 연 1회 무료 안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추가 발생하는 진료비와 약제비는 본인 부담이다.
만성질환자는 안저검사 외 연 1회 무료 혈액 및 소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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