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봉사자 모집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2일부터 치매 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쉼터 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보조하게 된다.

치매 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매년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