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 News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올해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 '행복드림(Dream) 수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청년 구직자다. 이들은 정장과 구두를 1회당 최대 4일간, 연간 3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정장 등을 빌리려면 남구 청년 일자리 카페에서 신청한 뒤 지정 업체에서 받으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이 느낄 수 있는 취업 지원 정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