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성인·시니어 대상 겨울 기획 강좌 운영

울산도서관 1층 메인로비에 5m 크기의 이색 '북트리'가 설치돼 있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m 상당의 '북트리'를 설치했다. 2018.12.4/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도서관 1층 메인로비에 5m 크기의 이색 '북트리'가 설치돼 있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m 상당의 '북트리'를 설치했다. 2018.12.4/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도서관이 겨울철을 맞아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겨울 기획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울산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겨울철에도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디지털 활용과 예술·치유 분야의 단기 집중 과정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우는 실용 강좌, 칼림바 연주, 그림책을 활용한 마음 명상, 치유 미술 등 모두 4개 과정이다.

각 강좌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4~8회에 걸쳐 한 달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이다. 성인이면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