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울산시의원 "미래형 인재 육성하겠다"

'울산시교육청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 조례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안대룡 의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미래에 대비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내용은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진흥 사업 추진 및 위탁 운영의 법적 기반 확보 △예산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 의원은 "미래 사회는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과학·수학·정보 교육이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핵심 교육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번 조례안은 안 의원을 비롯해 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제260회 울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