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배 축제' 17~19일 개최…울주 농산물 한자리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7~19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울산원예농협 주관으로 제24회 울산 배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울산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1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수확한 배, 단감, 사과 품평회를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체험·판매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 울산 농산물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 사과, 단감 등 과수뿐만 아니라 지역의 6차산업 인증사업자,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생산품 등 다양한 울주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구매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울산 배를 비롯한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가들의 노고와 수고를 격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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