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2개사 모집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입주기업 2개 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입주 공간은 단독형 제조 공간 1개, 단독형 사무공간 1개로 제조업과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 청년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 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 울산지역 창업 후 7년 미만 청년 창업기업이면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입주시 1~3개월 이내에 센터가 위치한 북구로 사업자등록 및 소재지를 변경해야 한다.

센터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집기 등 창업 인프라와 함께 시제품 제작·특허 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 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 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 매출과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최대 4년(단독형 제조 공간 4년, 단독형 사무공간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단독형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 비용이 발생한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센터에 전화로 하면 된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