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립병원 명칭 공모제안…최우수 100만원 상금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은 내년 상반기 개원을 앞둔 (가칭)울주군립병원의 명칭 공모제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병원의 비전과 가치를 담고 울주군의 지역성과 상징성을 표현하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인 명칭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제안 접수 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울주군민과 울주군 소재 사업장 종사자 등이다.
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에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 노력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공식 홈페이지 내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주군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울주군립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온양읍 일원에 조성 중인 병원은 60병상 규모에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과·응급의학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로 구성된 7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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