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로 소통하다!'…울산 중구 청년예술제 참여자 모집

‘청년 문화 예술로 소통하다!’ 2025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울산중구청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문화 예술로 소통하다!’ 2025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울산중구청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중구가 청년예술 공연 경연대회와 퍼레이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예술 공연 경연대회는 노래, 춤, 코스프레 등 분야 상관없이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19~39세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중구는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는 또 참가자 중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2팀 각 80만 원, 인기상 2팀 각 50만 원, 스타상 4팀 각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퍼레이드에는 지역, 나이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으로 선발된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특색있는 복장을 하고 기념식에 앞서 공연팀과 함께 젊음의 거리 일대를 행진하게 된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예술을 즐기고 숨겨진 재능을 펼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