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2가구에 전세자금 200만원씩 지원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남구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주거 취약 가구 2가구를 선정해 200만 원의 전세자금을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중 △보증금 인상으로 기존 거주지를 이전해야 하는 가구 △보증금 증액을 통해 월세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가구 △친·인척 또는 지인의 집에 무료로 거주하고 있으나 독립적인 주거 마련이 필요한 가구 △그 외 전세자금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가구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 2008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140여 가구를 지원해 왔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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