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청년 예술가에게 배우는 '아트클래스'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청년스테이지온이 오는 10월까지 '2025년 청년 예술 강사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스테이지온은 아트클래스의 여러 강좌 중 연극 분야 강좌인 '노래는 장면을 만나고'를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강좌에서는 연기 강사로 활동 중인 조이섬 씨가 연극 기법을 활용해 인물을 분석하고 이야기를 창작하며 무대 버스킹 공연까지 진행한다.
동구의 아트클래스는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 5명을 강사로 선발해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노래, 무용, 연극, 브레이킹 댄스, 작곡 등 5개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6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강좌별 10명씩, 참가자 50명을 모집했다.
버스킹 수업은 이달 말 개강할 계획이며, 강좌당 총 8차시 수업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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